장기 연체로 경제적 재기가 어려웠던 분들께 희망적인 소식이 확인되었습니다. 정부의 소상공인·자영업자 맞춤형 채무 조정 프로그램인 새 도약 기금이 2024년 11월 1일, 약 3.1조 원 규모의 부실 권을 최초로 소각 처리했습니다.

새도약기금(배드뱅크) 첫 소각 나도 포함 되어있나
특히 7년 이상 연체 된 5,000만 원 이하의 빚을 가진 분들이라면, 이번 대규모 소각 대상에 포함되어 빚이 완전히 사라졌을 가능성이 큽니다.
1. 2024년 11월, 3.1조 원 규모 ‘첫 소각’의 의미
정부는 그동안 금융사로부터 사들여 관리하던 부실채권 중, 회수 가능성이 없는 채권들을 선별해왔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2024년 11월 1일자로 첫 소각(Debt Write-off)**을 단행했습니다.
- 소각 규모: 약 3.1조 원 (매입 채권 중 상환 능력이 없는 채권 위주)
- 결과: 빚이 100% 면제되어 갚을 의무가 영구적으로 소멸됨
- 혜택: 약 5~8만 명에 달하는 장기 연체자가 빚의 굴레에서 벗어남
2. 소각 대상 및 자격 조건 (7년·5천만 원)
이번 11월 소각의 핵심 타겟 은 아래 조건을 충족하며 새 도약 기금이 이미 매입한 채권들입니다.
| 항목 | 상세 자격 조건 |
| 연체 기간 | 7년 이상 지속된 장기 부실 채무 |
| 채무 금액 | 원금 기준 합계 5,000만 원 이하 |
| 채무 종류 | 무담보 채권 (신용대출, 카드대금, 카드론 등) |
| 상환 능력 | 소득이 최저생계비 이하이며 재산이 거의 없는 취약계층 |
3. 내 빚도 소각 되었을까? 확인 방법
2024년 11월에 첫 소각이 이루어졌으므로, 지금 바로 본인의 채무 상태를 조회해 보아야 합니다.
- 새출발기금 홈페이지 조회: www.saechulbal.or.kr에 접속하여 ‘채무소각 조회’ 메뉴를 이용하세요.
- 온크레딧(캠코) 확인: www.oncredit.or.kr를 통해 내 빚이 정부로 매입된 후 소각되었는지 알 수 있습니다.
- 콜센터 문의: ☎ 1660-1739 (새출발기금 전용)를 통해 상담원에게 직접 소각 여부를 물어보세요.
4. 소각 되지 않았다면? ‘채무 조정’ 신청 가능
만약 이번 소각 명단에 없더라도 실망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새 도약 기금을 통해 직접 채무 조정을 신청하면 파격적인 감면을 받을 수 있습니다.
- 원금 감면: 90일 이상 연체 된 부실 차주는 원금의 60~90% 감면
- 금리 인하: 연체 90일 미만인 경우 낮은 고정 금리로 대환
- 분할 상환: 최장 20년까지 나누어 갚을 수 있도록 기간 연장
5. 소각 및 탕감 후 변화 (압류 해제)
- 추심 영구 중단: 정부가 소각을 확정한 채권은 더 이상 금융사나 추심업체가 독촉할 수 없습니다.
- 압류 해제 절차: 소각 증명서를 바탕으로 통장 압류, 급여 압류 등을 해제할 수 있습니다.
- 경제적 자유: 연체 정보가 삭제되어 본인 명의의 경제 활동(휴대폰, 카드 등)이 점진적으로 가능해집니다.
6. 자주 묻는 질문 (FAQ)
Q. 11월 소각 소식을 이제 알았는데 지금 확인해도 되나요?
A. 네, 소각은 장부상에서 영구적으로 지워지는 것이므로 지금 조회해도 확인 가능합니다.
Q. 7년 넘은 빚인데 소각이 안 되어 있으면 어떡하죠?
A. 채권이 아직 민간 금융사에 남아있을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새출발기금에 직접 상담을 신청하여 정부가 채권을 매입하도록 유도해야 합니다.
정리하며
2024년 11월 실시된 3.1조 원 규모의 첫 소각은 장기 연체자들을 향한 정부의 가장 강력한 구제책입니다. 7년 넘게 짊어온 5,000만 원 이하의 빚, 이제는 과거의 일로 만들고 당당하게 다시 시작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