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도약기금 2차 소각은 2026년 3월 9일 실시됐습니다. 1~3차 매입 장기연체채권 가운데 상환능력 심사가 생략되는 취약계층 채권과 소멸시효 완성채권 등 약 13만 명, 0.6조 원 규모가 소각됐습니다. 기초생활수급자·장애인연금 수급자·일부 보훈대상자라도 새도약기금이 매입한 대상채권에 한하므로 모든 빚이 자동으로 없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새 도약 기금 2차 소각, 내 채권 소각 확인
1·2차 소각을 합하면 약 20만 명, 1.8조 원 규모입니다. 안내 문자를 받지 못했더라도 새도약기금 공식 홈페이지에서 본인 채무의 매입 여부, 심사 진행상황과 소각 여부를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추가 소각은 어떻게 진행되나요
새 도약 기금은 계속 부실 채권을 매입하여 추가로 진행하기로 하였으며, 채무자의 재산 및 소득을 심사해 소각 또는 채무 조정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새 도약 기금 소각 순서는 오래되고 채무 능력이 없는 분들을 우선적으로 진행 했으며 2026년에 추가 소각이 이루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 1~3차 매입 장기 연체 채권 중 소각 대상자는 약 33% 수준
장기 채권 중 소각 대상자는 약 20만 명으로 총 채무자의 33% 정도 이였으며 추가 소각 대상이 얼마나 더 나올지는 앞으로 지켜 봐야겠습니다.
| 구분 | 채권 액 (비율) | 채무자 수(비율) |
| 매입 1차~3차 | 77,220 억 원 (100%) | 60.3만 명 (100%) |
| 소각 1차 ~ 2차 | 17,591 억 원 (22.8%) | 20 만 명 (33.2%) |
| 1차 소각 | 11,305 억 원 (14.6%) | 6.7 만 명 (11.1%) |
| 2차 소각 | 6,286 억 원 (8.1%) | 13.3 만 명 (22.1%) |
새도약기금은 별도 신청을 받지 않습니다. 정부·기관을 사칭해 수수료나 계좌정보를 요구하는 연락에 응하지 말고, 조회 결과와 최신 소각 일정은 새도약기금 공식 홈페이지와 금융위원회 자료에서 최종 확인하세요.
